보통주 매각으로 5억4450만달러 조달
우선주 STRC 2500만달러 환매
비트코인 84만3775개 유지
MSTR 7.6%↑ STRC 1.65%↑
미국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가 현금 보유액을 37억5000만달러(약 5조5125억원)로 늘리고 고배당 우선주 STRC 2500만달러(약 367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보통주를 매각해 5억4450만달러(약 8000억원)를 조달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현재 현금 보유액이 우선주 배당금을 2.1년간 지급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는 조달액 가운데 2500만달러를 투입해 STRC 28만8930주를 사들였으며,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84만3775개로 유지했다.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약 9500만원)를 하회한 가운데 스트래티지는 98.65달러로 전일 대비 7.61% 올랐으며, STRC는 88.32달러로 1.65% 상승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