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3.6 플래시 출시…3.5 프로는 테스트

코딩·에이전트 성능 강화
경량·보안 모델 추가

구글이 코딩과 기업 자동화, 사이버보안 업무를 겨냥한 제미나이 모델 3종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제미나이 3.6 플래시와 제미나이 3.5 플래시 라이트,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로 구성되며, 제미나이 3.5 프로는 파트너 대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제미나이 3.6 플래시는 코딩과 지식 업무, 멀티모달 성능을 높이면서 제미나이 3.5 플래시보다 토큰 사용량을 줄였다.

구글에 따르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덱스에서 출력 토큰을 17% 적게 사용했으며, 딥SWE 점수는 기존 37%에서 49%, MLE 벤치는 49.7%에서 63.9%, OS월드 베리파이드는 78.4%에서 83%로 올랐다. 입력 토큰 100만개당 1.50달러, 출력 토큰은 7.50달러이며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과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입력을 지원한다.

대량 업무용 제미나이 3.5 플래시 라이트는 초당 약 350개의 출력 토큰을 생성한다. 입력 토큰 100만개당 0.30달러, 출력 토큰은 2.50달러로 책정됐다. 에이전트 검색과 문서 처리, 데이터 추출, 번역, 요약에 맞춰 설계됐으며 터미널 벤치 2.1 점수는 제미나이 3.1 플래시 라이트의 31%에서 54%로 높아졌다.

제미나이 3.5 플래시 사이버는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와 검증, 수정을 담당하는 보안 특화 모델이다. 구글의 코드 보안 에이전트 코드멘더를 통해 여러 모델이 취약점을 분석한 뒤 보고서를 작성한다. 출시 초기에는 정부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한다.

구글은 제미나이 3.6 플래시와 플래시 라이트를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적용했으며 차세대 모델 제미나이 4의 사전학습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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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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