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반도체주 반등…나스닥 1.29%↑

SK하이닉스 ADR 13.75%↑
AMD 8.11%↑ 인텔 8.64%↑
알파벳·테슬라 실적발표 앞둬
국제유가, 한달여만에 최고치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29.13포인트(1.29%) 오른 2만5837.2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5.92포인트(0.89%) 상승한 7509.2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85.38포인트(0.74%) 오른 5만2224.64로 마쳤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12.31포인트(5.21%) 상승한 1만2356.16을 나타냈다.

반도체주 가운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SKHY)는 13.75% 오른 171.94달러,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는 8.11% 상승한 544.43달러를 나타냈다. 인텔(INTC)은 8.64% 오른 105.45달러, 엔비디아(NVDA)는 1.97% 상승한 207.29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2일(현지시간) 알파벳과 테슬라, IBM 등의 실적 발표가 최근 증시 분위기를 바꿀지 주목하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최근 제자리걸음을 이어왔으며, 중동 지역 공습과 유가 상승, 중국이 공개한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투자 열기를 약화했다.

이란에 열흘째 공습이 이어지면서 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도 올랐다. 브렌트유는 2.18달러(2.49%) 상승한 배럴당 91.48달러로 한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며 0.035%포인트 오른 4.632%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7일간 차트 – 팩트셋/WSJ
뉴욕증시 7일간 차트 – 팩트셋/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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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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