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내용 왜곡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언론에 흘린 협상 조건은 서면으로 합의한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가짜뉴스에 유출한 조건들은 서면으로 합의된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다”며 “이란이 발표한 내용과 합의에 도달했다는 성명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매우 불명예스러운 협상 상대”라며 “선의에 기반한 협상은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트럼프는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인도 선박을 겨냥한 드론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저지됐다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은 태도를 바꿔야 하며, 서둘러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