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나스닥 데뷔 앞두고 도지코인 반응 제한적

스페이스X IPO 750억달러 조달
도지코인 상승률 시장 평균 수준

12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주당 135달러에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확정하고 나스닥에서 티커명 ‘SPCX’로 거래를 시작한다.

스페이스X IPO는 750억달러(약 114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 기록이며, 기업가치는 약 1조7500억달러(약 2660조원)로 평가됐다. 쳥약에는 2500억달러(약 380조원)를 넘었으며 개인투자자 주문 금액만 1000억달러(약 152조원)를 웃돌았다.

다만 일론 머스크와 연관성이 큰 도지코인은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도 시장 평균 수준의 상승률에 그쳤다.

매체 코인데스크는 도지코인이 수년간 머스크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지만 이번에는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첫 거래 결과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가늠할 변수라고 평가했다. 스페이스X 상장 첫날 흐름이 위험자산 수요를 나타내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시장 분위기를 시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지코인 시세는 지난 24시간 기준 0.5% 상승한 128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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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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