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손실 약 1조7000억원
46만개 SOL(약 478억원) 송금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5일 미국 나스닥 상장사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ward Industries)의 솔라나(SOL) 보유분 평가손실이 11억3000만달러(약 1조7000억원)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솔라나 보유 상장사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2025년 9월 솔라나 재무 전략을 도입한 뒤 약 15억9000만달러(약 2조4000억원)를 투입해 SOL 683만개를 평균 232.08달러에 매입했다. 현재 보유 물량 가치는 약 4억5860만달러(약 6879억원)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참고해 솔라나를 기업 자산으로 편입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룩온체인은 포워드 인더스트리스가 약 한 달간 움직임이 없던 지갑에서 SOL 45만5784개를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3187만달러(약 478억원) 규모다.
다만 매도 준비인지 단순 보관처 이동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