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이스라엘, 휴전 위반”
중재 채널 중단
CNBC는 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통신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 중재국을 통한 메시지 교환을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는 조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미국의 지속적인 휴전 위반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가자지구에서 진행 중인 군사행동을 중단하기 전까지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당국자는 이스라엘에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의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으며, 협상 재개에 앞서 레바논 내 점령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할 것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