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 차세대 업그레이드 ‘기가’ 로드맵 공개…거래 처리 속도 높인다

초당 20만건 목표
거래 확정 0.4초
EVM 중심 전환 추진

세이는 29일 블록체인 성능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업그레이드 ‘기가(Giga)’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이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거래 처리 방식과 데이터 저장 방식, 네트워크 운영 체계를 바꿔 더 많은 거래를 더 빠르게 처리할 계획이다.

우선 거래 처리 엔진인 ‘아레스(Ares)’를 도입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데이터 저장 방식인 ‘에이도스(Eidos)’도 개편해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는 빠르게 불러오고 오래된 데이터는 별도로 보관하도록 설계했다.

네트워크 운영 방식인 ‘아우토반(Autobahn)’은 초당 20만건(TPS)의 거래 처리와 0.4초 이내 거래 확정을 목표로 한다. 세이는 내부 테스트 환경에서 목표 성능에 필요한 처리 능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세이는 또 거래 내용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전달하는 ‘세드나(Sedna)’ 비공개 메모리풀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중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코스모스 SDK와 코스모스왐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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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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