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발행·매매·결제

5일 토큰화 업체 시큐리타이즈가 솔라나에서 규제 준수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으로 출시하면서 점프 트레이딩, 탈중앙화 탈중앙 거래 플랫폼 주피터와 협력했다고 밝혔다.
마켓메이커 점프 트레이딩은 PropAMM을 통해 기관 유동성을 제공한다. 솔라나 디파이(DeFi) 애그리게이터 주피터는 스왑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인과 기관의 매매를 지원한다. 시큐리타이즈는 등록 브로커딜러, 이전대리인, 에이티에스(ATS) 지위를 바탕으로 규제 업무를 맡는다.
시큐리타이즈는 지난해 말 토큰화 주식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주식은 온체인에서 발행, 매매, 결제가 가능하다.
카를로스 도밍고 시큐리타이즈 최고경영자(CEO)는 “토큰화는 주식을 온체인에서 발행할 수 있는지를 묻는 단계를 넘어, 공모시장 기준에 맞춰 규모 있게 매매할 수 있는지를 묻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협업은 기존 규제 체계 안에서 유동성, 투자 경로, 규제 준수를 함께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시큐리타이즈는 6일일 미 금융산업규제국(FINRA)으로부터 토큰화 기업공개(IPO) 보관과 인수 업무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큐리타이즈는 앞서 뉴욕증권거래소와 24시간 토큰화 증권 플랫폼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시큐리타이즈는 칸토 에쿼티 파트너스 II와 스팩(SPAC)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CEPT 티커로 상장하는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해당 합병은 2026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