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개발자 대상 지원
AI·온체인 금융 확대 목표
레이어1 블록체인 인젝티브(Injective)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홍콩서 ‘인젝티브 노바 프로그램(Injective Nova Program)’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애저(Azure) 인프라와 인젝티브 생태계 자원을 기반으로 홍콩서 인공지능·블록체인 개발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젝티브는 홍콩 웹3 페스티벌(HK Web3 Festival)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웹3 랩스와 함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애저 클라우드 크레딧과 생태계 보조금을 통해 인젝티브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를 지원한다.
또한 인젝티비의 주요 기술 확장도 공개했다. 알케미(Alchemy)가 인젝티브 네트워크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단일 RPC 환경에서 디파이, 자동화 금융,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온체인 신원 인증과 수수료 자동 분배 기능을 갖춘 자율 트레이딩 프로그램 생성 기능 인젝티브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프로토콜 개선도 진행 중이다. IIP-632 제안이 메인넷 업그레이드 안건으로 올라왔으며, 네트워크 구조 개선과 함께 인젝티브 토큰(INJ) 바이백 확대 내용이 포함됐다. 또 알트레이어(AltLayer)와 협력해 모든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온체인 검증과 신원 표준(ERC-8004) 적용도 시작됐다.
한편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는 인젝티브가 시가총액 상위 20위 밖에 위치하지만 수익 기준 상위 10개 블록체인에 포함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