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기간 적용
WTI·브렌트 급락
외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4월 17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이란 항만해사기구가 남은 휴전 기간 동안 모든 상선의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국제유가는 장중 큰 폭으로 내렸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6% 넘게 하락했다.
WTI는 86달러, 브렌트유는 8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