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가 투자한 스테이블은 14일 자체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과 일상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메인넷 공개가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스테이블은 “스테이블 네트워크에서는 USDT가 원활한 가스 수수료 지불을 위한 기본 토큰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은 USDT를 채택한 이유에 대해 “네트워크 상황과 관계없이 수수료를 일정하게 유지해 결제 과정의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USDT를 가스 수수료로 사용하는 ‘스테이블’ 메인넷 곧 출시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
미 연방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 ‘토큰화’ 기준 마련 작업 착수
문페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 진출…미 수요 증가에 대응
바빌론, 메인넷 업그레이드 완료…BABY 토크노믹스 대폭 손질
비트코인, 나스닥 상승 둔감·하락 과대 반응…윈터뮤트 “시장 피로 누적”
인기뉴스
1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2
미 노동통계국, 셧다운 영향 10월 CPI 발표 연기
3
나스닥, 캐너리 리플(XRP) ETF 상장 절차 완료
4
로빈후드, 아반티스(AVNT) 코인 상장
5
아크 인베스트, USDC 발행사 써클 주식 35만3328주 매입
6
미국 연방정부 43일간 셧다운 종료…트럼프 서명
7
리플(XRP) 코인 현물 ETF 첫 거래…캐너리 캐피털 ‘XRPC’ 상장
Follow ECONOMYBL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