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미국 기술주 급락에 선거 후 상승분 반납

2026.11.0605:15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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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코인 선물시장 청산 규모 1조5000억원 육박

6일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급락 여파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때 비트코인은 6% 내린 7만5700달러, 이더리움은 7% 넘게 내린 2247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데이터업체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청산 규모는 11억달러(약 1조4900억원)에 육박했으며, 21만1000명 가까운 거래자가 청산을 겪었다.

4시간 동안에는 8억7992만달러(약 1조1900억원)가 청산됐다. 이 가운데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은 8억1890만달러(약 1조11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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