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코인 선물시장 청산 규모 1조5000억원 육박
6일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급락 여파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한때 비트코인은 6% 내린 7만5700달러, 이더리움은 7% 넘게 내린 2247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파생상품 데이터업체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 시장에서 지난 24시간 청산 규모는 11억달러(약 1조4900억원)에 육박했으며, 21만1000명 가까운 거래자가 청산을 겪었다.
4시간 동안에는 8억7992만달러(약 1조1900억원)가 청산됐다. 이 가운데 상승에 베팅하는 롱 포지션은 8억1890만달러(약 1조1100억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