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호조에 12월 금리 인상 확률 78%…하루 새 11%p 상승

2026.11.0709:36이코노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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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동결 확률은 33.1%에서 22.0%로 낮아져

6일(현지시간) CME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릴 확률은 78.0%로 집계됐다. 고용지표 발표 전날인 5일 66.9%보다 11.1%p 높아졌다.

같은 기간 금리 동결 확률은 33.1%에서 22.0%로 낮아졌다. 1주 전인 10월 30일 인상 확률은 70.7%였다.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연 3.75~4.00%다.

미국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16만5000개 늘어 시장 예상치 6만5000개를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4.1%로 낮아졌다. 고용지표 발표 후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베팅을 늘렸고, 미국 단기 금리 선물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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