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9%↑·S&P500 0.31%↑
엔비디아 2.78%↑·코어위브 6.28%↑
10월 고용 16만5000명 증가·실업률 4.1%
비트코인 24시간 0.38%↑·이더리움 0.55%↓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반등하며 나스닥지수가 1.09% 상승했다. 전날 급락했던 기술주가 일부 회복한 반면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오른 2만4579.42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1% 상승한 7376.86을 기록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6% 내린 5만1285.73으로 거래를 마쳤다.
7일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코인베이스에서 7만5770달러(업비트 1억322만원)로 24시간 전보다 0.38%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230달러(업비트 303만원)로 0.55% 내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날 나스닥에서 약 2조5000억달러(약 3375조원)의 시가총액이 감소한 뒤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엔비디아는 2.78% 상승한 186.64달러,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는 6.28% 오른 46.40달러를 기록했다. 인텔과 마이크론, ARM홀딩스도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신규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했고, 실업률은 4.1%로 하락했다.
다만 주간 기준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9%, 나스닥지수는 3.4% 떨어졌다.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후 AI 관련 투자에 대한 시장 심리가 약해지면서 최근 기술주 급락이 일시적인 조정인지, 장기적인 하락의 시작인지를 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