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기록·송금 정보 전달 의무 변경안 철회
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 기록 보관 및 송금 정보 전달 의무를 변경하려던 규정 개정안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달러 등 일반 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가상자산에 적용되는 거래 기록 보관 규정과 트래블룰(송금 관련 정보 전달 의무)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미국 밖에서 시작되거나 끝나는 송금에 대해 거래 기록 보관 및 정보 전달 의무가 적용되는 최소 금액을 낮추는 방안도 포함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