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50만달러(약 20.6억원) 상당 ENA 매수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지난 하루 동안 약 150만달러(약 20.6억원)를 투입해 에테나(ENA) 토큰을 매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온체인 분석 계정 엠버에 따르면, 헤이즈는 △75만5000 USDC를 바이낸스로 이체한 뒤 ENA 210만개를 출금하고 △24만8000 USDC를 윈터뮤트로 송금해 ENA 70만개를 확보했으며 △50만2000 USDC를 갤럭시 디지털로 보낸 후 ENA 140만개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