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매입가는 10만 달러 초반대 유지
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즈(브라질 증권코드: CASH3)가 신규 주식 발행을 마친 뒤 275.43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2861만달러(약 394억원)로, 개당 평균 매입가는 10만3864.38달러였다.
이로써 멜리우즈의 총 보유량은 595.67개로 늘었으며, 전체 평균 매입가는 개당 10만2702.84달러로 집계됐다.
평균 매입가는 10만 달러 초반대 유지
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즈(브라질 증권코드: CASH3)가 신규 주식 발행을 마친 뒤 275.43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2861만달러(약 394억원)로, 개당 평균 매입가는 10만3864.38달러였다.
이로써 멜리우즈의 총 보유량은 595.67개로 늘었으며, 전체 평균 매입가는 개당 10만2702.84달러로 집계됐다.
Méliuz S.A. (CASH3) informs that in recent days, following the conclusion of its share offering, it acquired 275.43 bitcoin for approximately US$ 28.61 million at an average price of US$ 103,864.38 per bitcoin. In total, the Company holds 595.67 bitcoin, acquired at an average… pic.twitter.com/sr0yHtmxGK
— Israel Salmen (@IsraelSalmen) June 2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