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 CEO, SEC에 채권·주식 토큰화 승인 촉구
- CZ, “동의해”
2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래리 핑크 블랙록 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채권 및 주식 토큰화 승인을 촉구했다.
핑크 CEO는 SEC의 승인을 통해 토큰화된 자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창립자 CZ는 “래리 핑크 블랙록 CEO가 SEC에 채권과 주식의 토큰화 승인을 바란다는 소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이는 미국 시장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