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다크웹 실크로드 창시자 로스 울브리히트의 석방 후 첫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울브리히트는 회색 운동복 차림으로 화분을 들고 주차장을 걷고 있다.
울브리히트는 다크웹 실크로드를 통해 마약 밀매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트럼프의 대선 전 공약이였던 로스 울브리히트의 사면 약속을 실현하여 석방됐다.
다크웹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 석방 후 첫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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