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상자산 | 지토 (Jito) |
| 심볼명 | JTO |
| 기반 | 솔라나 |
| 발행사 | 지토 랩스 |
| 주요인물 | Lucas Bruder (공동 설립자 및 CEO) |
| 발행일 | 2023년 12월 |
| 발행한도 | 1,000,000,000 JTO |
| 카테고리 | Liquid Staking, DeFi |
| 테마 | 스테이킹, MEV, 솔라나 |
| 특징 | ✅솔라나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플랫폼 ✅사용자가 SOL 스테이킹을 통해 JitoSOL 토큰 획득 ✅MEV(Miner Extractable Value) 획득 및 보상 분배 ✅JTO 토큰을 통한 거버넌스 참여 |
| 정보 | ➡️지토(JTO)-코인마켓캡 ➡️지토(JTO)-코인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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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토(Jito) 란?
1-1.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플랫폼
지토(Jito)**는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기반의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 및 MEV(Maximum Extractable Value) 활용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로,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큰 프로토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토는 사용자가 SOL(솔라나 네이티브 토큰)을 스테이킹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MEV를 활용해 추가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솔라나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보안을 강화하며, DeFi(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와의 통합을 통해 더 많은 유스케이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리퀴드 스테이킹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는 자산을 고정하지 않고 유동성을 유지하면서 스테이킹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자산을 활용하면서 수익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1-2. 지토의 역사
2021년 루카스 브루더(Lucas Bruder)가 지토 랩스를 설립했습니다. 브루더는 이전에 로봇 공학 분야에서 일했으며, 테슬라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MEV에 관심을 가진 브루더는 MEV 시스템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발견했습니다. 초기 MEV는 주로 검증인이 사용하는 개념이었지만, 지토 팀은 투자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간소화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했습니다.
솔라나 벤처스와 솔라나 랩스의 공동 설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이 프로젝트에 투자했습니다. 솔라나 벤처스와 솔라나 랩스의 투자 외에도 다른 투자자들도 참여하여 지토는 총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지토 랩스는 지토 재단(Jito Foundation)을 설립했습니다.
2. 지토(JTO) 코인이란?
📂 지토(JTO) 토큰 소개
🔹 지토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플랫폼 정책 결정에 사용
🔹 리퀴드 스테이킹 기반 렌딩·DeFi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자산
🔹 솔라나(SOL) 스테이킹 시 발행되는 JitoSOL과 함께 유동성 유지 가능
📂 JitoSOL 구조 – 리퀴드 스테이킹 증표
🔹 SOL 예치 → 동일 가치로 설계된 JitoSOL 발행
🔹 예치한 SOL 스테이킹 보상 + JitoSOL DeFi 예치 이자 동시 획득 가능
🔹 SOL만 스테이킹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률 기대
🔹 JitoSOL은 DEX에서 자유롭게 거래·예치 가능
📂 지토(JTO) 활용 ① 스테이킹
🔹 지토는 솔라나 MEV 기반 스테이킹 제공
🔹 사용자가 예치한 SOL → JitoSOL로 교환
🔹 지토는 MEV로 추가 수익 창출 → JitoSOL 보유자에게 보상 반영
🔹 스테이킹 중에도 유동성 유지 가능
📂 지토(JTO) 활용 ② 대출·렌딩 참여
🔹 지토 DeFi 서비스에서 JTO, JitoSOL, SOL 대출·차입 가능
🔹 대출자는 이자 수익 확보
🔹 차입자는 투자·운용 목적의 자금 활용 가능
🔹 리퀴드 스테이킹 구조와 결합해 더 높은 활용성 제공
📂 지토(JTO) 활용 ③ 유동성 풀 참여
🔹 오르카(Orca) 등 Solana DeFi와 협력
🔹 JitoSOL·SOL을 유동성 풀에 스테이킹하여 보상 획득
🔹 MEV 보상보다 낮지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제공
🔹 DeFi 거래소의 원활한 유동성 공급에 기여
3. 지토 특징
📂 지토 특징 – 리퀴드 스테이킹 구조
🔹 일반 스테이킹과 달리 자산이 락업되지 않음
🔹 SOL 예치 시 동일 가치의 JitoSOL 발행 → 예치 증명서 역할
🔹 JitoSOL을 DEX에 예치해 추가 수익 창출 가능
🔹 “스테이킹 보상 + JitoSOL 운용 수익”의 이중 수익 구조
📂 리퀴드 스테이킹 작동 방식
🔹 SOL 스테이킹 → 동일 양의 JitoSOL 발행
🔹 지토가 솔라나 거래에서 MEV 극대화 기회를 탐색
🔹 MEV가 많이 발생하는 거래 묶음(번들)을 만들어 경매 판매
🔹 낙찰된 번들은 등록된 솔라나 검증인이 실행
🔹 검증인 수익 + MEV 경매 수익이 JitoSOL 보유자에게 분배
📂 지토 리퀴드 스테이킹 수익원
🔹 솔라나 검증인 보상
🔹 지토의 MEV 번들 경매 수익(지토만의 강점)
📂 MEV 솔루션 – 지토의 핵심 경쟁력
🔹 MEV(Maximal Extractable Value)를 최대로 발생시키는 거래 순서를 시뮬레이션
🔹 이를 트레이더에게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을 JitoSOL 보유자에게 환원
🔹 솔라나의 봇 과부하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
🔹 MEV 추가 이익까지 포함된 스테이킹 보상 제공
📂 MEV 발생 예시
🔹 봇이 대량 매수 전 트랜잭션을 선행 실행
🔹 가격 급등 후 다시 매도 → 차익 획득
🔹 지토는 이런 순서를 통제하여 경매 구조로 전환, 수익을 사용자에게 공유
📂 솔라나 기반 – 초저렴 가스비
🔹 솔라나 체인의 빠른 처리 속도 + 낮은 수수료 활용
🔹 실제 지토 이용 시 가스비: 0.00005 SOL(약 15원)
🔹 BNB·폴리곤보다도 더 저렴한 거래 비용
📂 거버넌스 및 보안성 강화
🔹 분산원장기술(DLT) 적용 → 모든 트랜잭션 투명하게 기록·검증
🔹 데이터 위변조 방지·플랫폼 신뢰도 향상
🔹 JTO 기반 거버넌스 참여로 사용자가 지토의 미래 방향 결정
📂 지토 전망 – DeFi 시장 확장성과 기회
🔹 리퀴드 스테이킹은 DeFi의 새로운 성장 축
🔹 자산을 운용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어 투자 매력↑
🔹 더 많은 개발자·사용자 유입 → 시장 파이 확대 예상
📂 지토의 업계 경쟁력
🔹 MEV 기반 수익 공유 모델이라는 차별화된 강점
🔹 기존 금융시장과 다른 새로운 구조의 수익 모델 제시
🔹 리퀴드 스테이킹 + MEV 결합으로 솔라나 생태계 내 영향력 확대 가능성
📂 지토(JTO)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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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토(JTO) 상장 거래소
5. 지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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