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명
- 헤데라(Hedera)
- 종목코드
- HBAR
- 시가총액
- 약 4.03조원
- 완전희석가치(FDV)
- 약 4.55조원
- 유통량
- 약 443억 HBAR
- 총 공급량
- 약 500억 HBAR
- 최대 공급량
- 약 500억 HBAR
- 네트워크
- 해시그래프 기반 퍼블릭 분산원장
- 거버넌스
- 헤데라 카운슬(Hedera Council)
- 공동 창립자
- 리먼 베어드(Leemon Baird) · 맨스 하몬(Mance Harmon)
- 메인넷 공개
- 2019년 9월 16일
- 합의 방식
- 해시그래프 · 지분증명(PoS)
- 분류
- 퍼블릭 분산원장(DLT) ·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 핵심 구조
- 해시그래프 합의 · 달러 기준 네트워크 수수료
헤데라(HBAR)는 블록을 순서대로 쌓는 일반 블록체인과 달리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퍼블릭 분산원장입니다. 글로벌 기업·기관으로 구성된 헤데라 카운슬이 네트워크 정책을 공동 결정하고, 수수료를 달러 기준으로 책정해 HBAR로 납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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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데라(Hedera)란?

헤데라는 해시그래프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퍼블릭 분산원장 네트워크입니다. 2018년 8월 메인넷을 가동했고, 2019년 9월 16일 누구나 계정을 만들고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공개 접속을 시작했습니다.
해시그래프는 블록을 차례로 생성하는 대신 노드가 서로 전달한 거래 정보와 전달 관계를 그래프 형태로 기록해 합의 순서를 정합니다. 헤데라는 이 구조를 지분증명 방식과 결합해 운영합니다.
해시그래프 합의 방식
가십 어바웃 가십
노드는 자신이 알고 있는 거래와 다른 노드에서 받은 정보의 전달 기록을 함께 공유합니다. 이 방식은 어떤 노드가 어떤 정보를 언제 알게 됐는지 네트워크가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상 투표
노드가 실제 투표 메시지를 반복해서 주고받는 대신 이미 공유된 해시그래프 기록을 바탕으로 다른 노드의 판단을 계산합니다. 헤데라는 이 방식을 통해 거래의 합의 순서와 시점을 결정합니다.
헤데라 카운슬
헤데라의 네트워크 정책과 소프트웨어 변경은 헤데라 카운슬이 맡습니다. 카운슬은 여러 산업과 지역의 기업·기관으로 구성되며 각 정회원은 동등한 의결권을 갖습니다.
카운슬 구성원은 원칙적으로 임기가 제한돼 있으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와 수수료 정책, 재무 관리 등 주요 사안을 공동으로 결정합니다.
달러 기준으로 정해지는 네트워크 수수료
헤데라는 네트워크 서비스별 수수료를 달러 기준으로 정한 뒤 결제 시점의 환산값에 따라 HBAR로 받습니다. 헤데라 설명에 따르면 HBAR 시세가 바뀌더라도 같은 서비스의 달러 기준 비용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환산값을 주기적으로 조정합니다.
HBAR 공급 구조와 네트워크 서비스
500억 HBAR 고정 공급
HBAR는 네트워크 출범 당시 500억개가 미리 생성됐으며 추가 채굴로 공급량을 늘리는 구조가 아닙니다. 헤데라 카운슬은 미배포 물량의 배분과 공개 현황을 관리합니다.
토큰·합의·스마트컨트랙트 서비스
헤데라는 자체 토큰을 발행·관리하는 헤데라 토큰 서비스(HTS), 데이터와 이벤트의 순서를 기록하는 헤데라 합의 서비스(HCS), 이더리움가상머신(EVM)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6년 수수료·데이터 구조 개편
헤데라는 2026년 v0.73에서 심플 피(Simple Fees)를 적용했습니다. 거래 종류별 계산 방식을 하나의 달러 기준 수수료표로 통합해 노드·네트워크·서비스 비용을 기본값과 추가 사용량으로 계산하는 구조입니다.
헤데라의 블록 스트림 전환 안내에 따르면 7월 v0.75에서는 블록 스트림 전환의 첫 단계가 적용됐습니다. 11월 v0.79부터는 기존 레코드 스트림 대신 서명된 블록 스트림을 네트워크의 기본 출력 형식으로 사용하는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블록 스트림은 거래 결과와 합의 이벤트, 상태 변경을 하나의 검증 가능한 데이터 흐름으로 묶는 구조입니다. 일반 SDK나 헤데라 API 이용자는 별도 코드 변경이 필요하지 않지만 미러 노드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 전환 지원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