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 낮아 수익 없어”

6월 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자사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가 0.21%로 너무 낮아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ETF 스토어 대표 네이트 게라시 등 전문가들은 수수료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해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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