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4월 15일 기준 올해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토큰 중에서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스택스(STX), 바이낸스 코인(BNB), 맨틀(MNT), 그리고 렌더(RNDR) 등 6개만이 비트코인 상승률을 능가했다.
2024년 초 이후, 비트코인의 시세는 1월 1일 44,100달러(약 604억 원)에서 현재 65,000달러로 전년 대비 약 5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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