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부터 단계적 이전…2027년 1월까지 진행
주식 계정은 주식·주식 옵션 결제 전용으로 운영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기존 펀딩 계정(Funding Account)의 가상자산을 현물 계정(Spot Account)으로 이전하고, 펀딩 계정 명칭을 ‘주식 계정(Stocks Account)’으로 변경한다.
가상자산 이전은 9월 29일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 2027년 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부터 펀딩 계정을 통한 온체인 입금도 중단되며, 이후 가상자산 입출금은 현물 계정에서 처리한다.
주식 계정은 주식과 주식 옵션 거래 결제 전용으로 운영한다. 결제에는 미국 달러(USD), 유에스디코인(USDC), 테더(USDT), USD1, U, 바이낸스코인(BNB) 등 6개 자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는 ‘원클릭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해 고객이 보유 자산을 미리 현물 계정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한다. 남은 자산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자동 이전하며, 바이낸스는 이 과정이 전체 보유 자산 가치와 보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