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Codex에서 이용 가능
플러스 구독자는 5시간당 약 5~45개 메시지

오픈AI가 GPT-6 아스트라(Astra)를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구독자 모두에게 개방했다. 전날까지 순차 제공하면서 일부 프로 구독자도 쓸 수 없었지만, 현재 플러스와 프로 구독자 챗GPT 워크(Work)와 코덱스(Codex)에서 아스트라를 이용할 수 있다.
티보 소티오 오픈AI 핵심 제품 책임자는 시스템을 당초 예정보다 빠르게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아스트라를 처음 공개할 당시 일부 기업 고객에게 먼저 제공한 뒤 며칠에 걸쳐 순차 개방할 계획이었다. 앞서 유료 구독자에게 아스트라 제공이 늦어지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출시 과정의 혼선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오픈AI는 앞서 예고한 사용 한도 보상도 제공한다. 대상에 해당하는 기존 플러스·프로·비즈니스 구독자는 9월 3일과 4일 각각 한 번씩 필요할 때 직접 쓸 수 있는 코덱스 사용 한도 초기화권인 ‘뱅크드 리셋(banked reset)’을 받는다. 사용하면 5시간 단위와 주간 사용 한도가 초기화된다. 9월 5일 오전 12시 전 신규 가입하거나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한 구독자도 포함된다.
플러스에서도 아스트라를 쓸 수 있지만 사용 한도는 프로보다 제한적이다. 오픈AI는 현재 플러스 기준 아스트라를 5시간마다 약 5~45개의 로컬 메시지에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GPT-5.6 Sol은 같은 기간 약 10~100개다. 다만 실제 사용량은 작업 길이와 추론 수준, 도구 호출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