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AI 추론 네트워크 디그리드, DGAI 코인 출시 첫날 90% 상승

분산형 AI 추론 네트워크 운영
DGAI 결제·스테이킹·노드 보상에 사용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추론 네트워크 디그리드(DGrid)가 자체 토큰 DGAI를 출시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25일 DGAI가 출시 첫날 약 90% 올랐다고 전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DGAI는 출시 첫날 약 0.73달러(약 1000원)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억1000만달러(약 1530억원)다. 현재 24시간 거래량은 1억4361만달러(약 2000억원)로 전날보다 21.60% 늘었다.

디그리드는 여러 노드가 AI 모델의 추론 요청을 나눠 처리하는 네트워크다. DGAI 토큰은 네트워크 내 결제와 스테이킹, 노드 보상에 쓰인다. 디그리드는 라이트페이퍼에서 ‘품질 증명(Proof of Quality)’ 방식으로 AI가 내놓은 결과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노드 운영자는 DGAI를 스테이킹하고 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보상을 받으며, 성능이 낮거나 규정을 어기면 불이익을 받는다.

디그리드는 개인용 AI 에이전트 DClaw를 실행하는 하드웨어 ‘DClaw Box’도 몇 시간 만에 140게 이상 판매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에 설명했다. 판매가는 대당 1580 USDT이며 총 판매 규모는 22만1000 USDT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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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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