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재단, 새 경영진 구성…730억원 규모 디파이 개발 프로그램 추진

DAO 승인 프로그램 중 최대 규모
기관 대상 온체인 대출 기능 개발

디파이(DeFi) 프로토콜 컴파운드가 재단의 경영진을 새로 구성하고 5200만달러(약 733억원) 규모의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컴파운드 DAO가 승인한 개발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관 신용을 온체인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규 경영진에는 아론 슈나크(Aaron Schnarch) 전무이사, 크리스토퍼 도노반(Christopher Donovan) 최고운영책임자(COO), 스티븐 리우(Steven Liu) 최고제품책임자(CPO), 레오 아이켈먼(Leo Eikelman)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류했다.

컴파운드는 기관 대상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실물연계자산(RWA)을 직접 지원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금융기관이 온체인 대출 서비스를 자체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도구도 마련한다.

컴파운드의 누적 예치·대출 처리 규모는 약 4800억달러(약 677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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