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자 약 90곳 영향…33분간 장애
솔라나가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라우팅 오류로 스테이킹된 솔라(SOL)의 약 29%가 한때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서 네트워크 중단 직전까지 갔다고 스테이킹 플랫폼 마리네이드 파이낸스가 12일 전했다.
솔라나는 스테이킹 물량의 3분의 1 이상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거래를 최종 확정할 수 없는데, 당시 중단 기준까지 86%인 약 2000만 SOL을 남겨뒀다.
문제는 데이터센터 사업자 테라스위치의 마이애미 시설에서 발생한 인터넷 라우팅 오류가 유럽과 아시아로 번지면서 시작됐다. 검증자 약 90곳이 영향을 받았으며 테라스위치는 약 10분 만에 문제를 수정했다.
일부 검증자는 백업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33분 동안 오프라인 상태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