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Sui)가 기업간(B2B) 결제 네트워크 ‘테세라(Tessera)’를 출시했다.
수이는 11일 테세라가 실(Seal) 다자간연산(MPC)과 수이 비공개 전송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의 거래 금액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규제 준수와 감사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테세라 네트워크는 일회성 송금과 정기 결제를 지원하며, 거래 분쟁이 발생하면 중재 기관에 처리를 맡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