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기반 퍼프덱스
오스티움 거래 중단
유동성 약 3분의 1 손실
아비트럼 기반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스티움에서 오라클 서명 키가 탈취돼 약 1800만달러(약 270억원) 상당의 유에스디코인이 빠져나갔다.
15일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는 해커가 오라클 서명 키를 탈취한 뒤 허위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거래 수익을 부풀린 뒤 오스티움 유동성 금고에서 USDC를 탈취했다고 전했다.
오스티움은 엑스(X)를 통해 OLP 금고에서 문제가 발생해 모든 거래를 중단했으며 현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당시 오스티움의 총예치금(TVL)은 약 6300만달러(약 945억원)였다. 이번 유출액은 전체 유동성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