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AI, SAHARA 코인 “팀 물량 6개월 더 묶는다”

투자자 물량도 언락 3개월 연기

최근 급격한 사하라(SAHARA) 토큰의 시세 하락에 대응해 사하라 AI는 투자자와 팀 보유 물량 해제(언락) 일정을 자발적으로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하라 AI는 투자자 물량 언락을 기존 계획보다 3개월 늦추고, 창업자·핵심 팀·고문 물량 언락은 6개월 연기하기로 했다. 사하라 AI는 투자자들도 일정 연장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토큰 바이백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재무 전략에 포함돼 있으며, 제품 성장으로 발생하는 매출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일회성 조치보다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 위에서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입장도 내놨다.

토큰 소각과 관련해서는 SAHARA가 고정 공급량 구조이며 소각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인위적인 희소성보다 제품 활용도 확대와 생태계 수요 증가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라 AI는 향후 계획으로 소린(Sorin)의 무기한 선물거래 지원, 전략 구축·백테스트 기능, 알파 신호 모니터링 기능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에는 SAHARA 토큰을 추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장을 진행하며, 기업 파트너십 발표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대 10만달러(약 15억원) 규모의 SAHARA 토큰 보상이 걸린 소린 모의투자 대회를 진행한다. 또 SAHARA 스테이킹 2단계도 출시해 에이전트, 모델, 보상, 생태계 서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토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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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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