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스트래티지 목표가 570달러 유지…STRC 우려 과도”

“STRC, 테라·루나와 다른 상품”
“비트코인 보유량이 뒷받침”

벤치마크 에쿼티 리서치는 스트래티지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70달러를 유지했다. 최근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가 급락했지만 기업 가치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다.

22(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마크 팔머 벤치마크 애널리스트는 STRC가 지난주 장중 83달러 아래까지 떨어진 것을 두고 2022년 테라USD(UST)·루나 사태와 비교하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그는 STRC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배당을 지급하는 우선주라고 설명했다.

팔머는 STRC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만7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보유 자산 가치는 약 550억달러(약 82조5000억원)다. 그는 STRC가 원래부터 기준가 100달러를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하락을 ‘디페그’로 볼 수 없으며,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벤치마크는 스트래티지가 약 14억달러(약 2조100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 현금은 배당 지급과 재무 운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는 최근 STRC와 스트래티지 주가 하락을 사업 모델 붕괴 신호가 아니라 시장 충격에 대한 시험 과정으로 평가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22일(현지시간) 2.7% 하락한 109.4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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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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