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이사 사임
재단 지도부 사임 이어져
1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재단 공동 이사 샤오웨이 왕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직위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왕샤오웨이의 사임은 토마시 스탄차크 전 공동 이사, 단크라드 파이스트 전 핵심 연구원 등 이더리움 재단 주요 인력 이탈 이후 나왔다.
샤오웨이 왕은 “휴가 기간 동안 바스티안 아우에가 세심하게 전환 과정을 이끌었으며 많은 이들이 기울인 노력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시간이 지나며 지금이 물러날 적절한 시점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스탄차크가 지난 2월 떠난 뒤 바스티안 아우에는 샤오웨이 왕과 함께 임시 공동 이사를 맡았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지난달 이더리움 재단을 “더 작은 배(조직)”로 전환하고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보안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