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82.5달러 기록
0.46% 하락, 88.59달러로 마감
기준가 100달러, ATM 발행 중단
18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매체 더블록이 전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STRC는 장중 82.50달러까지 밀린 뒤 8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하며 90달러 아래에서 마감한 바 있다.
STRC.live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약 1070만주로 집계됐다. 평소 일평균 거래량인 약 340만~350만주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STRC는 2025년 7월 기업공개(IPO) 당시 90달러에 첫 거래를 시작했으며, 현재 구간은 상장 이후 가장 오랫동안 90달러 아래에서 거래된 사례로 보인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STRC는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인 ‘가변금리 시리즈 A 스트래티지 우선주’로, 현재 12.9% 배당률을 적용하고 매달 조정하는 방식으로 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도록 설계됐다. STRC가 액면가를 웃돌 경우 스트래티지는 신규 주식을 발행해 비트코인을 매입한다.
STRC가 액면가 아래에서 거래되면서 스트래티지는 해당 우선주에 대한 ATM(장내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