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카이아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검증 완료

QR 결제 테스트
해외송금 3분 내 처리
카이아 코인 11%↑(24h)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는 17일 엑스(X)를 통해 KB국민은행이 카이아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오프라인 결제와 해외송금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KB국민은행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아시아 확장을 위한 기반 네트워크로 카이아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송금 전 과정을 통합한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 카이아(Kaia), 디지털자산 솔루션 업체 오픈에셋(OpenAsset)이 참여했다. 실생활 결제 검증은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 오프라인 키오스크에서 진행됐다. 디지털 지갑 설치 없이 QR 코드로 결제하면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이 자동 실행돼 정산까지 처리하는 방식이다.

해외송금 검증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카이아 온체인 유동성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한 뒤 베트남 현지 파트너를 거쳐 실제 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과정을 구현했다. KB금융그룹은 기존 SWIFT 방식과 달리 전체 송금 절차를 3분 이내에 마쳤고 수수료도 기존 대비 약 87% 줄였다고 전했다.

카이아(KAIA) 코인 시세는 지난 24시간 기준 11%상승한 76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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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참고용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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