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진행”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
2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이란 특사는 이번 주 이란 측과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트코프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번 주 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위트코프는 이란이 이미 전달받은 15개 항목 합의안에 대해 설명하며, 우라늄 농축 중단과 약 10톤에 가까운 농축 물질 포기, 국제 감시 수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회동이 성사되기를 기대한다”며 “중동에서 북한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해당 지역과 전 세계에 불안정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