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만 지원 ID 앱 ‘월드’, 암호화폐 결제·암호화 메신저 기능 추가

생체인증 기반 검증 서비스 확장
메신저·지갑 업데이트

샘 알트만이 공동 설립한 생체인증 기반 신원 확인 서비스 ‘월드’가 암호화폐 결제 기능과 암호화 메신저를 포함한 신규 버전을 12일 공개했다.

신규 버전에는 종단간 암호화 방식의 메신저 ‘월드 챗’이 적용됐다. 이용자 간 대화창 말풍선 색으로 월드 검증 여부가 표시된다.

지갑 기능도 확대됐다. 암호화폐 송금·수취에 더해 급여 수령, 계좌 이체 입금 기능이 추가됐고, 미인증 이용자도 계좌 이체 자금을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월드는 2019년 툴스포휴머니티가 설립했고 2023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드는 홍채 스캔 장치 ‘오브’를 활용해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ID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검증 절차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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