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이란 공격 시 유가 120달러, 미국 CPI 5%까지 상승 전망”

12일 시장 분석업체 코베이시레터에 따르면, JP모건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이같은 시나리오가 실현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외신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금값 하락”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韓 APEC · 美 FOMC

미 CPI 전년대비 3% 예상 하회…3대 지수 사상 최고치

JP모건, 비트코인·이더리움 담보 대출 허용 추진

코인베이스·구글 등 ‘x402 프로토콜’ 연합…AI 결제 인프라 표준 구축

일본서 첫 전세계 통용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발행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3만4689개 채권자 상환 기한 1년 연기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인기뉴스

1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2

톰 리 “이더리움, 슈퍼 사이클” 주장

펀드스트랫 캐피털 공동 창업자 톰 리
3

미·중, 말레이시아 무역협상 ‘건설적’ 평가…정상회담 앞두고 예비합의 언급

미국 관세
4

외신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금값 하락”

미국 중국 관세 전쟁
5

주간 거시경제 주요일정 – 韓 APEC · 美 FOMC

글로벌 경제
6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3만4689개 채권자 상환 기한 1년 연기

마운트곡스
7

일본서 첫 전세계 통용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발행

일본
마운트곡스
미국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