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의 금일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재료는 다음과 같다:
전통 금융
- NY다우: 36,577 +0.5%
- 나스닥: 14,533 +0.7%
- 닛케이 평균: 32,843 +0.16%
- 미국 달러/엔: 145.4 -0.5%
- 금선물：1,995 +0.07%
- 엔비디아: 476.5달러 +2.2%
- 테슬라: 237달러 +1.1%
미국 11월 CPI 결과
- 종합 전월비：결과+0.1% 전회0.0% 예상+0.1%
- 종합 전년대비 : 결과 +3.1% 전회 +3.2% 예상 +3.1%
- 코어 전월비: 결과 +0.3% 전회 +0.2% 예상 +0.3%
- 코어 전년대비: 결과 +4.0% 전회 +4.0% 예상 +4.0%
미국 주식시장 동향: 다우지수, 나스닥 고가 갱신
미국 주식시장에서 오늘 NY다우는 연초 이래 최고가를 갱신했으며, 나스닥 또한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
11월 CPI 발표와 시장 반응
어젯밤 발표된 11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예상대로의 결과였지만, 코어 지수는 여전히 4.0%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과잉 기대를 다소 줄이는 요인이 되었다.
미국 FRB의 인플레이션 목표
미국 연방준비제도(FRB)는 2%의 인플레이션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정책금리를 당분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시장의 기대와 FOMC 발표
시장은 FOMC로부터 2024년에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보다 구체적인 신호를 기대하고 있다. FOMC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2024년과 2025년에 대한 금리 예측 분포도(도트 플롯)이다. 이는 향후 금융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오늘의 주요 시장 재료
- 11월 미국 CPI 발표후 내년 금리 인하 확률 소폭 하락
- 옐런 미 재무 장관 “인플레이션 2%로 되돌릴 때까지의”마지막 1마일”에 대해 특히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아르헨티나, 밀레이 신정권 하에서 페소의 공식 환율을 54% 하락 1달러 = 800페소로 한다
- 구글, 선도적 인 게임사 에픽 게임즈에게 패소
다가오는 주요 경제 일정
- 12/14(목) 4:00 미국 FOMC 정책 금리 발표
- 12/15(금) 22:30 12월 뉴욕 연은 제조업 경기지수
- 12/19(화) 아침 일은 금융 정책 결정 정책 금리 발표
- 12/21(목) 22:30 미국 7-9월기 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 12/22(금) 22:30 미국 11월 개인 소비 지출(PCE 디플레이터)
가상화폐 관련주
- 코인베이스 | 139.6 달러 (+1.1%)
-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 558.3 달러 (+0.4%)
- 마라톤 | 14.8 달러 (+1.6%)
코인베이스 등 비트코인 관련 주식은 NY다우 나스닥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가상화폐 시세
- 비트코인: 41,508달러 +0.8%
- 이더리움: 2,203달러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