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전력망 연결 지연에 영국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철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임차할 예정이던 외부 데이터센터의 인도가 늦어지면서 3분기 자본지출이 당초 계획보다 약 50억달러(약 6조8200억원) 줄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이 매체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운영사 아이렌의 미국 텍사스주 칠드리스 프로젝트가 지연돼 MS가 일부 지출을 미뤘다.
디인포메이션은 MS가 전력망 연결 지연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 업체 엔스케일(Nscale)에서 임차하려던 영국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철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