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1395만5164개
누적 9395만5164개
아발론 랩스가 188만달러(약 26억원)를 투입해 AVL 토큰을 바이백 후 소각했다고 10일 공지했다.
지난 6월부터 바이비트에 USDT를 예치하고 평균 0.1347달러에 매수해 1395만5164개를 영구 소각했으며, 재원은 월간 프로토콜 수익으로 충당했다고 설명했다.
누적 소각량은 9395만5164개로 순환량의 37%에 해당한다며, 비트코인 온체인 자본시장 구축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강화 방안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