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T 보유자 대상 에어드랍 예고
미국 VC와 공동 주도
해당 프로젝트, 3분기 중 제품 출시 앞둬
27일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오에스티(IOST)는 자사 생태계 확장과 보유자 보상을 위해, 미국 유수 벤처캐피털과 함께 실물자산(RWA) 기반 대출 프로토콜에 200만달러(약 28억원) 규모 투자를 공동 주도했다고 공개했다.
해당 프로토콜은 미국 주식에 대한 레버리지 거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3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오에스티는 이번 투자를 통해 IOST 보유자를 위한 에어드랍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드랍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