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비트코인 숏베팅’ 제임스 윈, 이번엔 페페(PEPE) 롱포지션 진입

하이퍼리퀴드서 가장 큰 온체인 거래 기록한 제임스 윈
PEPE 롱 포지션 공개

26일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문피그’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유명 트레이더 제임스 윈이 비트코인 포지션을 정리한 뒤, 밈코인 페페(PEPE)에 100만달러(약 13억7000만원)를 레버리지 10배로 투자했다.

그는 앞서 12억달러(약 1조644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약 1750만달러(약 240억원)의 손실을 확정했다. 이후 평균 진입가 10만7077달러 수준에서 40배 레버리지로 10억달러(약 1조3700억원) 상당의 숏 포지션을 개시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11만446달러를 넘길 경우 청산 위험이 있었으나 하락 전환에 따라 약 300만달러(약 41억원)의 수익을 기록한 뒤 포지션을 청산했다.

그가 하이퍼리퀴드를 통해 개시한 롱·숏 거래는 모두 온체인 기준 사상 최대 규모로, 전체 지갑 자산 약 5000만달러(약 685억원)를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투자금은 약 300만달러였다.

해당 계정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카지노를 떠날 때가 됐다. 2500만달러 수익을 챙기고 떠난다”고 밝히며 파생 거래에서 물러날 뜻을 전했지만, 이내 돌아와 페페에 투자했다.

현재 PEPE 롱 포지션은 190만달러 규모를 10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진입한 상태며, 수익을 기록 중이다.

– 디지털 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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