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손실율: ENA(-63%)
- 가장 큰 손실 금액: ETH(-6735만 달러, -31%)
미국 백악관 가상화폐 정상회의(3월 8일)를 앞두고, 트럼프 가문이 지원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WLFI(월드 리버티 파이낸셜)는 출범 후 현재까지 총 3억3600만 달러(약 4860억 원)를 투자해 9종류의 토큰(ETH, WBTC, TRX, LINK, AAVE, ENA, MOVE, ONDO, SEI)을 매입했다.
WLFI는 최근 매입한 대부분의 자산을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체했으며,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WLFI 측은 “자산을 매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유 자산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평가손실은 8800만 달러(약 1274억 원)로 추산된다.
한편 6일에는 2150만 달러(약 311억 원) 규모의 WBTC, ETH, MOVE 토큰을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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