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회사 라이엇 플랫폼이 5억 1천만 달러(약 6,732억 원)를 투자해 비트코인 5117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1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라이엇 플랫폼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평균 단가 9만 9669달러(약 1억 3,157만 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총 매입 비용은 약 5억 1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라이엇 플랫폼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 6728개로 늘어났다.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회사 라이엇 플랫폼이 5억 1천만 달러(약 6,732억 원)를 투자해 비트코인 5117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1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라이엇 플랫폼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평균 단가 9만 9669달러(약 1억 3,157만 원)에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총 매입 비용은 약 5억 1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로써 라이엇 플랫폼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1만 6728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