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펀딩 비율을 분석한 결과, 톤코인, 셀레스티아, 팬텀, 온도 토큰의 시세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명 분석가, 톤코인·셀레스티아·팬텀·온도 코인 상승 가능성 언급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셀레스티아 창립자, TIA 대량 매도 의혹에 “6년 버틸 자금 확보” 반박
체인링크, JP모건 키넥시스·온도, 토큰화 국채 결제 테스트 협력
온도 파이낸스, 리플 XRPL에 국채 토큰 출시
로빈후드 소유 비트스탬프, 싱가포르서 결제사업자 라이선스 획득
뉴욕 로펌, 스트래티지 상대로 비트코인 투자 관련 집단소송 제기
스위스 AMINA은행,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커스터디·거래 지원
다날,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20건 출원
인기뉴스
1
머스크 “트럼프, 여러 분쟁 해결…공은 인정해야” 언급
2
업비트, 무뎅(MOODENG)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3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상위 50개 코인, ETF 상장될 정도로 기준 완화될 것”
4
도이치방크·갤럭시·플로우, 독일 첫 MiCA 승인 유로 스테이블코인 추진
5
미국 M2 통화공급 사상 최대, 비트코인 기대감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