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유동성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의 총 TVL(총 예치된금액)은 139억 2,400만 달러(약 18조 8,208억원)를 넘어섰다.
특히 이더파이(ether.fi)의 TVL은 7일 동안 29.96% 증가하며 55억 3,400만 달러(약 7조 4,759억 원)를 기록했다.
렌조(Renzo)와 퍼퍼 파이낸스(Puffer Finance) 또한 각각 39억 2천만 달러(약 5조 3,088억 원)와 17억 8,500만 달러(약 2조 4,147억 원)의 TVL을 기록하며 7일 동안 28.9%와 30.7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