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의 수석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가 4월 17일 발표한 에테나 분석에 따르면, USDe의 시장 가치는 24억 달러(약 3조 312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30억 달러(약 4조 140억 원) 이하일 경우 현재의 3270만 달러(약 451억 원) 준비금으로 마이너스 펀딩 비율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테나는 하락장에서도 긍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으며, 예비 자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됐다. 다만, FTX 거래소 붕괴와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는 예비 자금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시가총액이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 75억 달러(약 10조 3500억 원), 100억 달러(약 13조 8000억 원)로 증가할 경우, 각각 4억 달러(약 5520억 원), 6억 달러(약 8280억 원), 8억 달러(약 1조 1040억 원)의 준비금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모레노는 디파이라마의 데이터를 인용해, 4월 11일 에테나는 138만 달러(약 18.9억 원)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하락 이후 선물 계약 시장의 펀딩 비율이 단기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