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암호화폐 규제 강화 촉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5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스테이블코인과 비보안 암호화폐 자산의 현물 시장을 규제하는 법안의 제정을 의회에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한 옐런 장관은 스테이블코인의 위험, 암호화폐 플랫폼의 실행 문제 및 가격 변동성 등으로 인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잠재적 위험을 언급했다.

그녀는 암호화폐 법안에 관한 의회와의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적용 가능한 규칙과 규정의 구현을 강조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미국 코네티컷주, 디지털자산 보유·투자 금지 법안 서명

브라질, 암호화폐 양도차익 17.5% 일괄 과세 도입

美 CFTC 위원장 대행 “암호화폐라고 봐주지 않는다”

정부가 코인 상장폐지 권한 검토…거래소 결정권 제한 되나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트럼프, 7일 무역 서한 발송 예정…EU, 협상 타결 총력전

14년 만에 이동한 비트코인 8만개 OTC 거래 전망도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비트코인, XRP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 추진

디지털자산 주요소식

이코노미블록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7일 무역 서한 발송 예정…EU, 협상 타결 총력전

크립토 고래

14년 만에 이동한 비트코인 8만개 OTC 거래 전망도

트럼프, 美 ‘원 빅 뷰티풀 법안’ 서명

인기뉴스

1

업비트 “코인빌리기 서비스” 오픈

업비트
2

14년 만에 이동한 비트코인 8만개 OTC 거래 전망도

크립토 고래
3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이코노미블록
4

개인 채굴자가 2800분의 1 확률 뚫고 3.1BTC 채굴 성공

비트코인 채굴
5

트럼프, 美 ‘원 빅 뷰티풀 법안’ 서명